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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두달가까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했었다
1월 말에 글을 마지막으로 쓰고나서 이후로도 사진은 계속 찍었었는데
2월 초에 그토록 갖고싶었던 X pro2를 가지고나서
뭔가 리뷰를 하기위해선 추가 악세서리들이랑 사용경험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계속 미뤄지고 관심에서 멀어졌던것 같다
한달 두달넘게 학교를 다니고 있지도 일을 매일하지도 않는데
복학신청과 비자문제도 해결해야했고 카메라 수리, 사기신고 같은 일들때문에
생활 전반적으로 지쳐서 의욕이 많이 안생겼었던것 같다
여러 문제들을 거의 해결했고 새로산 카메라와 장비들도 있고
이제 시간적인 여유도 생겼으니 다시 열심히 시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