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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어들은 타성
    일기 2024. 8. 1. 08:18

    밤새 마감기한에 치이며 과제를 하다보니 또 정신없이 한 주가 지나가버렸다

    분명히 미리 여유롭게 준비하고 시작했는데도 빨리 끝내지를 못했다

    집에서도 계속 컴퓨터를 켜놓고 도서관에 가서도 작업을 해봤지만

    게으름도 버릇이 되었는지 되는데까지 해보다가 막히면 좀 쉬었다 하는데 

    결국에는 시간에 쫒기며 밤을 새면서 작업해야지 끝나는 느낌이다

     

    이마저도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아예 밤을 샐 각오를 하고

    술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라를 마셔대며 각성한채로 버티는데

    또 다른 안좋은 버릇이 생기는 느낌이 들어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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